NHN의 음모인가? 네이버 어떻게 할래?
- Posted at 2007/08/19 11:37
- Filed under 취미생활/인터넷
일본 만화 《NHK에 어서오세요!1》를 읽어 본 사람이 계신가요?
일본에 NHK2가 있다면, 저는 한국엔 NHN3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최근들어 NHN 때문에 수 많은 네이버 유저들이 블로그에 글을 쓰느라 밤을 새고 카페를 꾸미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등 '스마트 웹 에디터'의 세상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수많은 블로그들의 글을 통해 네이버에 대한 비난과 짜증이 섞인 한 마디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NHN의 음모에 빠져 있습니다.
NHN은 저를 미치게 만들기 위해 여러 함정을 만들어 두고 제가 그 곳에 걸릴 때를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페 및 블로그를 iframe 안에 집어 넣어 제작 해 두고, 글을 읽고나서 원래의 목록으로 돌아가기 위해 브라우저의 '한 페이지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할 때 마다 섹션 페이지가 나타나도록 네이버를 제작 해 두었으니까요.
저는 게시판에서 글을 읽으면, 게시판 하단이나 상단에 "목록"이라는 버튼이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무심코 브라우저 자체의 '한 페이지 뒤로가기'기능을 사용하여 글을 읽기 전의 목록으로 되돌아가곤 합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이번 '스마트 웹 에디터' 업데이트와 함께 iframe 형태로 제작 된 카페 및 블로그는 '한 페이지 뒤로가기'버튼 한 번으로 지금까지 이동한 모든 루트를 싸그리 무시한 채, 절대 주소 차원으로 텔레포트를 해 버리기 때문에, 그 일을 겪을 때 마다 짜증이 치밀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런 워프를 방지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무심코 작동했을 경우… 그 때는 끝인 것입니다.
NHN의 음모는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일부 카페는 파이어폭스에서 접속조차 되질 않습니다. 특유의 디자인을 채택하거나 제작한 카페의 경우는 아무리 링크를 클릭하고 주소를 입력해서 직접 접속을 시도해 보아도 절대로 카페 화면이 파이어폭스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우와~ 이건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 노릇이지요. IE를 다시 설치하기는 했지만, 그것을 또 다시 구동시켜야 하다니 정말 귀찮은 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굴지의 초 대형 포탈사이트라는 "네이버"가 NHN의 음모에 점점 망가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요새들어 새록새록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아니… 마구마구 솟구쳐 오른다는 표현이 정답이겠네요.
일단, 얼마 전의 네이버 업데이트로 '네이버 블로그'의 문자셋 인코딩은 유니코드가 채택된 듯 합니다만, 뉴스나 신문기사의 RSS, 그리고 포탈 자체의 문자셋 인코딩은 여전히 euc-kr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사용에 있어선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만, 외국에 나가 파일을 보려 한다면 여러 문제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도서관 컴퓨터로 네이버에 접속했던 적이 있었는데, 텍스트가 나오지 않아 메일 확인을 하지 못 한 적도 있었습니다.
네이버의 RSS를 리더기에 등록 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리더기 자체까지 날려버릴 정도로 강력한 에러를 끌어 올 때가 보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리더기에서 글이 잘 읽혀지지 않는다는 점이 네이버의 RSS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 네이버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NHN의 이런 음모들 때문에 네이버를 사용하기가 점점 두려워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인재를 데리고 있는 NHN은 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인지 궁금합니다.
우리의 이웃을 돌려주세요!
일본에 NHK2가 있다면, 저는 한국엔 NHN3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최근들어 NHN 때문에 수 많은 네이버 유저들이 블로그에 글을 쓰느라 밤을 새고 카페를 꾸미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등 '스마트 웹 에디터'의 세상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수많은 블로그들의 글을 통해 네이버에 대한 비난과 짜증이 섞인 한 마디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NHN의 음모에 빠져 있습니다.
NHN은 저를 미치게 만들기 위해 여러 함정을 만들어 두고 제가 그 곳에 걸릴 때를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페 및 블로그를 iframe 안에 집어 넣어 제작 해 두고, 글을 읽고나서 원래의 목록으로 돌아가기 위해 브라우저의 '한 페이지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할 때 마다 섹션 페이지가 나타나도록 네이버를 제작 해 두었으니까요.
저는 게시판에서 글을 읽으면, 게시판 하단이나 상단에 "목록"이라는 버튼이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무심코 브라우저 자체의 '한 페이지 뒤로가기'기능을 사용하여 글을 읽기 전의 목록으로 되돌아가곤 합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이번 '스마트 웹 에디터' 업데이트와 함께 iframe 형태로 제작 된 카페 및 블로그는 '한 페이지 뒤로가기'버튼 한 번으로 지금까지 이동한 모든 루트를 싸그리 무시한 채, 절대 주소 차원으로 텔레포트를 해 버리기 때문에, 그 일을 겪을 때 마다 짜증이 치밀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런 워프를 방지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무심코 작동했을 경우… 그 때는 끝인 것입니다.
NHN의 음모는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일부 카페는 파이어폭스에서 접속조차 되질 않습니다. 특유의 디자인을 채택하거나 제작한 카페의 경우는 아무리 링크를 클릭하고 주소를 입력해서 직접 접속을 시도해 보아도 절대로 카페 화면이 파이어폭스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우와~ 이건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 노릇이지요. IE를 다시 설치하기는 했지만, 그것을 또 다시 구동시켜야 하다니 정말 귀찮은 일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굴지의 초 대형 포탈사이트라는 "네이버"가 NHN의 음모에 점점 망가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요새들어 새록새록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아니… 마구마구 솟구쳐 오른다는 표현이 정답이겠네요.
일단, 얼마 전의 네이버 업데이트로 '네이버 블로그'의 문자셋 인코딩은 유니코드가 채택된 듯 합니다만, 뉴스나 신문기사의 RSS, 그리고 포탈 자체의 문자셋 인코딩은 여전히 euc-kr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사용에 있어선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만, 외국에 나가 파일을 보려 한다면 여러 문제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도서관 컴퓨터로 네이버에 접속했던 적이 있었는데, 텍스트가 나오지 않아 메일 확인을 하지 못 한 적도 있었습니다.
네이버의 RSS를 리더기에 등록 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리더기 자체까지 날려버릴 정도로 강력한 에러를 끌어 올 때가 보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리더기에서 글이 잘 읽혀지지 않는다는 점이 네이버의 RSS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 네이버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NHN의 이런 음모들 때문에 네이버를 사용하기가 점점 두려워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인재를 데리고 있는 NHN은 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인지 궁금합니다.
우리의 이웃을 돌려주세요!
Posted by 플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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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네이버,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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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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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얀
2007/08/19 11:52
#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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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문제는 파폭에서 동적으로 만들어진 iframe에 대해서 history를 만들지 못해서 생겨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파폭에서 고쳐주던가 nhn쪽에서 고쳐주던가 둘중 하나가 되야 할텐데 말이죠... 저도 주력이 FF라서 네이버 들어가면 참 불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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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이드
2007/08/19 13:10
#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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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변화..그리고 안티증가.. 저도 안티입니다. 글쓴이 님과는 다른
관점으로 NHN 의 네이버를 싫어합니다. 네이버에 초딩이 번식하고 있어서
싫습니다. 네이버에서 뉴스를 읽기가 싫더군요. 오죽하면 구글로 가서
기사를 읽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