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학교에 막 등교한 저는 'AM7'이라는 무료 일간지를 보던 도중 이러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고교생들 '위안부 알리기' 경기.인천 지역 5개고, 100여명 연합동아리 고교생들이 반 세기를 지나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연합 동아리를 조직해 활동에 들어갔다.청심국제고, 양평양서고, 광주중앙고, 인천외고, 용인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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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라체

2007/11/12 19:01 2007/11/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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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민철 2007/11/13 00:52 # M/D Reply Permalink

    고등학생들이 참 멋진 일을 하네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은것 같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 플라체 2007/11/13 22:59 # M/D Permalink

      저도 그들을 본받아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될 수 있을지 저라는 존재를 의심하게 되네요ㅠ
      우리나라도 훌륭한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 하지만, 결국 정치만이 엉망인 것 같네요;

  2. mepay 2007/11/13 03:45 # M/D Reply Permalink

    저는 고딩때 흙 파먹고 지냈는데..요즘애들은 많이 철이 든것 같습니다.
    포스팅 보면서 참 장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 플라체 2007/11/13 23:01 # M/D Permalink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ㅠ_ㅠ
      저도 이 신문 기사를 보면서 나는 지난 19년 간 도대체 무엇을 하며 살아왔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화끈하게 놀았던 것도 아니고... 남을 위해 살아가는 방법도 실천하지 못 했으니... 에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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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학교는 21, 20, 19

언젠가 이런 말을 들어 본 기억이 있습니다.21세기의 학생들은 20세기의 선생님과 함께 19세기의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다.현재 초중고교를 다니고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로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20세기에 태어난 경우도 있지만, 결국 그들이 살아가야 할 시대는 21세기인 것입니다.그런 그들을 가르치는 것은 20세기에 태어나 20세기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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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19:44 2007/08/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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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꺼마 2007/08/26 03:59 # M/D Reply Permalink

    님 고등학교가 그런게 쫌 잇엇졈,,
    트랙깔았다가 벋겨진다고 다시깔고[....]
    그래도 에어컨이 자유인게 어디임 ㅋ-ㅋ

    1. 플라체 2007/08/26 14:13 # M/D Permalink

      우리학교가 에어컨이 자유라고요? 서무실에서 켜 줘야만 켜지잖아요...;
      게다가 요즘은 지들 맘대로 전원을 Off 시키기까지 한다구요;OTL

  2. 꺼마 2007/08/27 08:02 # M/D Reply Permalink

    어라 그래서 우리는 에어컨틀고 체육갓다가 돌아올때는 천국이였는데 ㅋㅋ

    1. 플라체 2007/08/28 00:54 # M/D Permalink

      뭐, 그건 인정하지요ㅋㅋ 그거야 그렇지만, 아침이랑 오후가 좀...

  3. 소금이 2007/08/27 20:56 # M/D Reply Permalink

    요즘 고등학교엔 에어컨도 있군요. ㅇ_ㅇ;; 전 선풍기 세대라서 알 수가 없음 ^^;

    1. 플라체 2007/08/28 00:55 # M/D Permalink

      에어컨이 없었다면, 여름방학 보충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만 해 봐도 끔찍하네요ㅠ_ㅠ
      지금도 더운 날씨에 에어컨 틀어주지 않았다면,
      어쩌면 오히려 휴교령으로 집에서 딩가딩가 할 수도... 있을까요?ㅋ

  4. 꼬마얀 2007/08/28 17:01 # M/D Reply Permalink

    헐~ 에어컨!!!!!!!

    요즘 학교는 그래도 시설이 좋아졌나보군요; 제가 다닐때만 해도 털털 거리는 선풍기 바람이라도 조금 더 쐬어보려고 난리였었는데 말이죠 ㅎ; 허나, 확실히 플라체님의 말씀처럼 학교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아이들을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아이들은 예전과 달리 인터넷을 접하면서 어른들의 문화를 더 빨리 접하는데, 학교에서는 아직도 구식 교육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1. 플라체 2007/08/29 01:41 # M/D Permalink

      에어컨의 존재 유뮤가 그렇게나 놀랄 일이었군요...;

      세상의 변화에 비해 학교의 변화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학교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지 않을지...
      세상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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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RSS리더를 통해 박민철 님의 블로그 방문했다가, 성폭행을 당했던 여중생이 후유증 치료를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또 다시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에 대한 기사 포스트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 처음에는 성폭행을 당한 여중생이 그저 가엾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에 든 생각은 집단 성폭행을 가한 무리들과 제대로 보호를 하지 못 한 병원측에 화가 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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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민철 2007/08/25 14:31 # M/D Reply Permalink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정말 각박한 요즘입니다...
    사회가 아이들에게 충분히 옳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1. 플라체 2007/08/25 15:44 # M/D Permalink

      사실 어른과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죠.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미성년자의 범죄 및 미성년자에 대한 범죄 행위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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